창립자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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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50
NS 270, NS 271 예수님, 이 마음에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십시오.
수녀회 3278
149
NS 269 이십칠 년 전 오늘 하늘에서 내 이름이 떨어졌습니다.
수녀회 3207
148
NS 162 마리아게 파묻혀서 나는 사랑의 제병이 될 용기를 다시 찾습니다.
수녀회 3261
147
NS 161 그분들이 얼마나 서로에게서 하느님을 보셨던지...
수녀회 3421
146
NS 160 나 또한 사랑이 내 안에서 기뻐하시도록 나 자신을 온전히 비웁니다.
수녀회 3369
145
NS 159 내 영혼은 감실 가까이에서 자신 안에 사랑이 행하신 일을 느낍니다.
수녀회 3530
144
NS 158 마리아는 당신 영혼 안에 나자렛을 만드셨습니다.
수녀회 3447
143
NS 157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하기를 얼마나 원하는지요!
수녀회 3454
142
NS 156 단순하신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제물이 되셨습니다.
수녀회 3420
141
NS 155 구원의 신비는 성체 안에서 구현된다(회헌 3)
수녀회 3411
140
NS 154 이 지상에서 부활에 참여하기 위하여 인간적 뜻을 소멸하고 싶은 갈망을 느꼈습니다.
수녀회 3521
139
NS 153 제물인 나는 예수님의 제물에 일치되어 있습니다.
수녀회 3455
138
* 1884년 4월 13일 의탁의 서원
수녀회 3433
137
NS 152 사랑과 희생의 어머니가 될 것입니다.
수녀회 3369
136
NS 151 사랑이신 주님께서 당신 사랑의 요구를 만족시켜드리기를 내게 원하십니다.
수녀회 3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