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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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35
NS 150 사랑이 저를 사로잡아 침묵하는 어린양처럼 온순하고 겸손하게 만듭니다.
수녀회 3440
134
NS 149 오늘 사랑께서는 말 없이도 내게 참 많이도 말씀하셨습니다.
수녀회 3385
133
NS 148 거룩한 동정녀께서는 언제나 평화 중에 계십니다.
수녀회 3339
132
NS 147 사랑과 희생에 대한 묵상
수녀회 3395
131
NS 145 성체는 사랑이 자신 안에서 살아계시도록 자신을 비워놓은 사람들의 보화입니다.
수녀회 3388
130
NS 144 사랑의 뜻에 따라 서로 안에서 비우신 마리아...
수녀회 3378
129
NS 143 내 본성을 떨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수녀회 3247
128
NS 141 사랑의 뜻에 대한 나의 순명과 의탁의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수녀회 3372
127
NS 140 사랑께서는 자유롭게 주시기도, 당신 아닌 모든 것을 앗아가기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녀회 3319
126
NS 139 인류는 사랑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수녀회 3248
125
NS 138 성체 안에서 자신을 비우신 예수님
수녀회 3302
124
NS 137 말씀의 지혜는 그 치욕스런 십자가의 수모를 원하셨습니다.
수녀회 3363
123
NS 136 세라픽 수도회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제물인 마리아라는 이름을 받게 해주신...
수녀회 3416
122
NS 135 사랑은 십자가입니다.
수녀회 3404
121
NS 134 숨은 생활은 나를 갈바리아와 감실에 대해 준비시켜줍니다.
수녀회 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