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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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20
NS 133 지혜의 사명은 사랑의 진리를 드러내는 것
수녀회 4722
119
NS 132 세상을 위한 제병이 되는 것
수녀회 4664
118
NS 131 정의는 진리의 실천이고, 그 진리는 사랑입니다.
수녀회 4636
117
NS 130 마리아의 보화는 복음의 수액입니다.
수녀회 4652
116
NS 129 어디에서나 나는 성실하신 예수님께 온전히 충실하기를 바랍니다.
수녀회 4610
115
NS 128 겸손은 진리 안에서 가능합니다.
수녀회 4773
114
NS 127 주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우상을 없애는 것... 이것이 겸손입니다.
수녀회 4788
113
NS 126 사랑께서 내 안에서 활동하시도록 내어드리려고 애를 씁니다.
수녀회 4760
112
NS 125
수녀회 4885
111
NS 124 무엇을 하든, 숨은생활이야말로 나를 위한 삶이 될 것입니다.
수녀회 4975
110
NS 123 하느님의 사랑이 인간이 되시고, 십자가를 원하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수녀회 4837
109
NS 122 참된 프란치스칸이 되는 것, 이것이 내 갈망이며, 하느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수녀회 5031
108
NS 121 시련 속에서 인내를 간직하는 것, 평화 중에서 .
수녀회 5186
107
NS 120 나의 레나, 나는 네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러 로마에 간다.
수녀회 5213
106
NS 119 내 하느님의 위대한 현존을 지니기를 희망합니다.
수녀회 5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