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64 마리아처럼 내 마음에도 성령께서 쓰신 책이 펼쳐져 있습니다. 작성자 수녀회 조회조회 5,097 본문 NS 64 마리아처럼 내 마음에도 성령께서 쓰신 커다란 책이 펼쳐져 있는 것 같습니다. “마리아는 모든 것을 마음에 간직하였으며 곰곰이 되새겼다.” 그것을 충실히 읽고, 거기에서 말하는 대로만 한다면 나는 예수님께 아주 소중한 존재가 될 것 같습니다.(1883년 4월 29일) 목록으로 Prev page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