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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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90
NS 127 주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우상을 없애는 것... 이것이 겸손입니다.
수녀회 4769
89
유한한 우리는 자애심의 소멸을 통해 무한하게 되어야 합니다.
수녀회 4812
88
NS 123 하느님의 사랑이 인간이 되시고, 십자가를 원하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수녀회 4818
87
NS 125
수녀회 4867
86
NS 56, 57 내 안에서 격류와 같은 사랑의 물길이 들끓고 일어나 세상으로 넘쳐흐르고 싶어합니다.
수녀회 4876
85
NS 60 사랑이 다른 영혼들 위로 넘쳐흐르기 위하여 내 안에 오십니다.
수녀회 4942
84
NS 124 무엇을 하든, 숨은생활이야말로 나를 위한 삶이 될 것입니다.
수녀회 4956
83
NS 61 이렇게 해서 더 당신을 기쁘게 해드린다면...
수녀회 4960
82
NS 94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나자렛에 있습니다.
수녀회 4971
81
NS 146 비추어주시고, 당신 아름다움과 사랑을 쏟아부어주시는 삼위일체
수녀회 4985
80
마니피캇은 참된 겸손으로 바치는 사랑의 황홀경입니다.
수녀회 5002
79
NS 63 솔직함도 단순함도 없는 이 시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수녀회 5004
78
NS 93 사랑께 나를 넘겨드립니다.
수녀회 5013
77
NS 122 참된 프란치스칸이 되는 것, 이것이 내 갈망이며, 하느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수녀회 5019
76
NS 62 정의와 자비가 다 사랑이라는 것에 내 마음은 만족합니다.
수녀회 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