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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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90
NS 123 하느님의 사랑이 인간이 되시고, 십자가를 원하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수녀회 5399
89
NS 56, 57 내 안에서 격류와 같은 사랑의 물길이 들끓고 일어나 세상으로 넘쳐흐르고 싶어합니다.
수녀회 5428
88
NS 125
수녀회 5434
87
유한한 우리는 자애심의 소멸을 통해 무한하게 되어야 합니다.
수녀회 5443
86
NS 60 사랑이 다른 영혼들 위로 넘쳐흐르기 위하여 내 안에 오십니다.
수녀회 5489
85
NS 61 이렇게 해서 더 당신을 기쁘게 해드린다면...
수녀회 5502
84
NS 124 무엇을 하든, 숨은생활이야말로 나를 위한 삶이 될 것입니다.
수녀회 5521
83
NS 94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나자렛에 있습니다.
수녀회 5528
82
NS 109 성체 안에 계시는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
수녀회 5569
81
NS 58, 59 이 세상의 평화를 얻기 위하여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과 함께 나를 봉헌하였습니다.
수녀회 5571
80
NS 122 참된 프란치스칸이 되는 것, 이것이 내 갈망이며, 하느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수녀회 5575
79
NS 63 솔직함도 단순함도 없는 이 시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수녀회 5576
78
NS 93 사랑께 나를 넘겨드립니다.
수녀회 5580
77
NS 92 육화에 대한 아름다운 영상을 보아
수녀회 5582
76
NS 131 정의는 진리의 실천이고, 그 진리는 사랑입니다.
수녀회 5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