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30	NS 98 기도 중에 느낀 사랑의 갈망이 내 숨이 졸리는 듯 했습니다.	수녀회	6103
29	NS 83 예수님의 사랑을 위해서라면...	수녀회	6105
28	NS 65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수녀회	6106
27	NS 100 가련한 나여! 성체, 사랑이 되도록 너 자신을 비워라!	수녀회	6106
26	NS 90 제한 없이 열린 지평...	수녀회	6115
25	NS 117 예수님과의 일치 안에서 내적생활	수녀회	6119
24	NS 105 하느님의 시선 아래 숨은 생활	수녀회	6122
23	NS 111 사랑, 그것은 하느님의 본질입니다.	수녀회	6123
22	참된 단순성은 진리에서 생겨나며...	수녀회	6132
21	NS 97 구속의 신비는 하느님의 자기 소멸입니다.	수녀회	6133
20	NS 102 구유의 겸손과 가난은 프란치스칸들의 빛	수녀회	6142
19	NS 119 내 하느님의 위대한 현존을 지니기를 희망합니다.	수녀회	6145
18	새로 솟아나는 새 인류	수녀회	6146
17	NS 115 십자가에 사랑으로 입을 맞춥니다.	수녀회	6150
16	NS 106 세례 때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성심.	수녀회	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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