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20	NS 120 나의 레나, 나는 네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러 로마에 간다.	수녀회	6101
119	참된 힘, 그것은 하느님입니다.	수녀회	6100
118	NS 72 참된 힘, 그것은 하느님의 아름다움이며 예수님, 복음, 사랑이신 하느님과 일치한 교회입니다.	수녀회	6096
117	NS 104 예수님께서 세상에 전해지기 위해서 먼저 복음적 보화가 내 안에서 자라나게 해야 합니다.	수녀회	6096
116	NS 68 다락방에서 마리아와 사도들은 한마음 한영혼이셨습니다.	수녀회	6091
115	NS 54 예수님은 내 목마름을 아시고, 내게 마실 것을 주기를 원하십니다.	수녀회	6078
114	NS 116 삼위일체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수녀회	6077
113	NS 77 세상에 나아가 온 세상에게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수녀회	6068
112	NS 113 대화 중에... 미사 중에...	수녀회	6065
111	NS 74 주님이 아닌 모든 것에서 내 마음을 비우고 싶습니다.	수녀회	6061
110	NS 103 마리아 안에, 마리아와 일치하여 예수님 안으로 녹어들어갔습니다.	수녀회	6060
109	NS 118 사랑의 성체는 자신을 비우시으로써 교회의 힘이 되십니다.	수녀회	6059
108	NS 121 시련 속에서 인내를 간직하는 것, 평화 중에서 .	수녀회	6056
107	NS 79, 80 마리아에 감싸여 마리아와 함께...	수녀회	6055
106	NS 69 무엇이 그분들 가운데 예수님을 오시게 했던지를 마리아와 요셉에게 묻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습니다.	수녀회	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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