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05	NS 88 하느님의 현존을 충만히 누리고, 가장 작은 불성실도 피하도록	수녀회	5625
104	NS 82 이 순간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사랑이 나를 빛나게 하십니다.	수녀회	5623
103	NS 110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맡겨드려야만 합니다.	수녀회	5623
102	NS 71 교회는 예수님을 빼앗겼지만, 마리아와 함께라서 그 시련을 견디고, 간청하고, 마침내 성령을 받을 …	수녀회	5620
101	NS 52 우리가 겪는 시련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수녀회	5618
100	NS 96 세상을 위해 애덕의 나라를 청했습니다.	수녀회	5613
99	NS 86 작고 순수하신 동정녀	수녀회	5606
98	복음정신, 그것은 하느님의 애덕과 진리입니다.	수녀회	5587
97	NS 87 하느님께서 무엇보다 앞서 내게 바라시는 것은...	수녀회	5587
96	종신서원자 연모임 자료1	수녀회	5586
95	모든 것이 진리 안에서 하나이며...	수녀회	5585
94	NS 75 이 시련의 시기를 평생을 두고 축복할 것 같습니다.	수녀회	5585
93	NS 50 복음을 들고 세상에 주고 계신 선교사 마리아	수녀회	5580
92	NS 76 마리아의 제병이 되는 성소	수녀회	5580
91	NS 78 마리아와 함께 기쁨의 제병이 되러 성체 앞으로 나아옵니다.	수녀회	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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