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60	NS 127 주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우상을 없애는 것... 이것이 겸손입니다.	수녀회	5016
59	NS 128 겸손은 진리 안에서 가능합니다.	수녀회	4989
58	NS 126 사랑께서 내 안에서 활동하시도록 내어드리려고 애를 씁니다.	수녀회	4968
57	진리는 애덕, 애덕은 진리	수녀회	4964
56	NS 133 지혜의 사명은 사랑의 진리를 드러내는 것	수녀회	4922
55	나의 아름다운 삼위일체, 진리의 애덕과 애덕의 진리	수녀회	4911
54	NS 132 세상을 위한 제병이 되는 것	수녀회	4864
53	NS 130 마리아의 보화는 복음의 수액입니다.	수녀회	4845
52	NS 134 숨은 생활은 나를 갈바리아와 감실에 대해 준비시켜줍니다.	수녀회	4835
51	자기비움의 아름다움이 내게 비쳐졌습니다.	수녀회	4811
50	NS 129 어디에서나 나는 성실하신 예수님께 온전히 충실하기를 바랍니다.	수녀회	4811
49	NS 151 사랑이신 주님께서 당신 사랑의 요구를 만족시켜드리기를 내게 원하십니다.	수녀회	4802
48	NS 159 내 영혼은 감실 가까이에서 자신 안에 사랑이 행하신 일을 느낍니다.	수녀회	4780
47	NS 161 그분들이 얼마나 서로에게서 하느님을 보셨던지...	수녀회	4754
46	NS 135 사랑은 십자가입니다.	수녀회	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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