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35	NS 270, NS 271 예수님, 이 마음에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십시오.	수녀회	4527
134	NS 148 거룩한 동정녀께서는 언제나 평화 중에 계십니다.	수녀회	4532
133	NS 145 성체는 사랑이 자신 안에서 살아계시도록 자신을 비워놓은 사람들의 보화입니다.	수녀회	4552
132	NS 149 오늘 사랑께서는 말 없이도 내게 참 많이도 말씀하셨습니다.	수녀회	4559
131	그분 사랑에 의지한 채 하느님께 드린 단 일초가...	수녀회	4569
130	NS 139 인류는 사랑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수녀회	4577
129	NS 140 사랑께서는 자유롭게 주시기도, 당신 아닌 모든 것을 앗아가기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녀회	4582
128	마리아의 사명을 보았습니다.	수녀회	4584
127	NS 147 사랑과 희생에 대한 묵상	수녀회	4597
126	NS 155 구원의 신비는 성체 안에서 구현된다(회헌 3)	수녀회	4600
125	세라픽 고목에 솟아난 하얀 가지	수녀회	4616
124	NS 269 이십칠 년 전 오늘 하늘에서 내 이름이 떨어졌습니다.	수녀회	4626
123	성삼위께서 마리아를,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나를 바라보시고 덮어주십니다.	수녀회	4628
122	세상과 교회를 위한 조배자로 나를 봉헌하면서...	수녀회	4637
121	NS 162 마리아게 파묻혀서 나는 사랑의 제병이 될 용기를 다시 찾습니다.	수녀회	4640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