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20	성삼위께서 마리아를,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나를 바라보시고 덮어주십니다.	수녀회	5251
119	나의 잔인한 의탁을 느꼈습니다.	수녀회	5254
118	NS 141 사랑의 뜻에 대한 나의 순명과 의탁의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수녀회	5264
117	NS 150 사랑이 저를 사로잡아 침묵하는 어린양처럼 온순하고 겸손하게 만듭니다.	수녀회	5269
116	NS 138 성체 안에서 자신을 비우신 예수님	수녀회	5270
115	NS 156 단순하신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제물이 되셨습니다.	수녀회	5272
114	* 1884년 4월 13일 의탁의 서원	수녀회	5290
113	세상과 교회를 위한 조배자로 나를 봉헌하면서...	수녀회	5292
112	NS 160 나 또한 사랑이 내 안에서 기뻐하시도록 나 자신을 온전히 비웁니다.	수녀회	5294
111	NS 157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하기를 얼마나 원하는지요!	수녀회	5297
110	하느님의 시선 아래...	수녀회	5313
109	NS 154 이 지상에서 부활에 참여하기 위하여 인간적 뜻을 소멸하고 싶은 갈망을 느꼈습니다.	수녀회	5315
108	NS 136 세라픽 수도회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제물인 마리아라는 이름을 받게 해주신...	수녀회	5327
107	NS 137 말씀의 지혜는 그 치욕스런 십자가의 수모를 원하셨습니다.	수녀회	5331
106	NS 153 제물인 나는 예수님의 제물에 일치되어 있습니다.	수녀회	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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