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30	NS 121 시련 속에서 인내를 간직하는 것, 평화 중에서 .	수녀회	5228
29	NS 100 가련한 나여! 성체, 사랑이 되도록 너 자신을 비워라!	수녀회	5236
28	NS 90 제한 없이 열린 지평...	수녀회	5244
27	NS 83 예수님의 사랑을 위해서라면...	수녀회	5249
26	NS 104 예수님께서 세상에 전해지기 위해서 먼저 복음적 보화가 내 안에서 자라나게 해야 합니다.	수녀회	5249
25	NS 65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수녀회	5252
24	NS 120 나의 레나, 나는 네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러 로마에 간다.	수녀회	5261
23	NS 97 구속의 신비는 하느님의 자기 소멸입니다.	수녀회	5266
22	NS 117 예수님과의 일치 안에서 내적생활	수녀회	5266
21	NS 105 하느님의 시선 아래 숨은 생활	수녀회	5272
20	NS 111 사랑, 그것은 하느님의 본질입니다.	수녀회	5274
19	십자가의 신비를 보았습니다.	수녀회	5275
18	종신서원자 연모임 자료2	수녀회	5287
17	NS 102 구유의 겸손과 가난은 프란치스칸들의 빛	수녀회	5289
16	NS 115 십자가에 사랑으로 입을 맞춥니다.	수녀회	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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