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20	NS 121 시련 속에서 인내를 간직하는 것, 평화 중에서 .	수녀회	5173
119	NS 116 삼위일체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수녀회	5172
118	NS 77 세상에 나아가 온 세상에게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수녀회	5170
117	NS 79, 80 마리아에 감싸여 마리아와 함께...	수녀회	5164
116	새로 솟아나는 새 인류	수녀회	5155
115	NS 110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맡겨드려야만 합니다.	수녀회	5145
114	NS 54 예수님은 내 목마름을 아시고, 내게 마실 것을 주기를 원하십니다.	수녀회	5144
113	NS 69 무엇이 그분들 가운데 예수님을 오시게 했던지를 마리아와 요셉에게 묻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습니다.	수녀회	5144
112	NS 98 기도 중에 느낀 사랑의 갈망이 내 숨이 졸리는 듯 했습니다.	수녀회	5139
111	NS 74 주님이 아닌 모든 것에서 내 마음을 비우고 싶습니다.	수녀회	5135
110	참된 단순성은 진리에서 생겨나며...	수녀회	5134
109	NS 113 대화 중에... 미사 중에...	수녀회	5132
108	NS 68 다락방에서 마리아와 사도들은 한마음 한영혼이셨습니다.	수녀회	5130
107	NS 103 마리아 안에, 마리아와 일치하여 예수님 안으로 녹어들어갔습니다.	수녀회	5130
106	NS 118 사랑의 성체는 자신을 비우시으로써 교회의 힘이 되십니다.	수녀회	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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