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20	NS 66 마리아는 자신의 티 없는 아름다움이 자신의 것이 아님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수녀회	3982
119	NS 116 삼위일체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수녀회	3967
118	종신서원자 연모임 자료2	수녀회	3966
117	참된 힘, 그것은 하느님입니다.	수녀회	3955
116	NS 79, 80 마리아에 감싸여 마리아와 함께...	수녀회	3954
115	NS 74 주님이 아닌 모든 것에서 내 마음을 비우고 싶습니다.	수녀회	3952
114	NS 93 사랑께 나를 넘겨드립니다.	수녀회	3952
113	NS 76 마리아의 제병이 되는 성소	수녀회	3950
112	NS 71 교회는 예수님을 빼앗겼지만, 마리아와 함께라서 그 시련을 견디고, 간청하고, 마침내 성령을 받을 …	수녀회	3949
111	NS 104 예수님께서 세상에 전해지기 위해서 먼저 복음적 보화가 내 안에서 자라나게 해야 합니다.	수녀회	3949
110	NS 113 대화 중에... 미사 중에...	수녀회	3948
109	NS 72 참된 힘, 그것은 하느님의 아름다움이며 예수님, 복음, 사랑이신 하느님과 일치한 교회입니다.	수녀회	3945
108	NS 82 이 순간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사랑이 나를 빛나게 하십니다.	수녀회	3945
107	NS 78 마리아와 함께 기쁨의 제병이 되러 성체 앞으로 나아옵니다.	수녀회	3940
106	NS 54 예수님은 내 목마름을 아시고, 내게 마실 것을 주기를 원하십니다.	수녀회	3934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