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05	NS 69 무엇이 그분들 가운데 예수님을 오시게 했던지를 마리아와 요셉에게 묻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습니다.	수녀회	5411
104	NS 52 우리가 겪는 시련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수녀회	5410
103	NS 88 하느님의 현존을 충만히 누리고, 가장 작은 불성실도 피하도록	수녀회	5406
102	NS 82 이 순간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사랑이 나를 빛나게 하십니다.	수녀회	5404
101	NS 71 교회는 예수님을 빼앗겼지만, 마리아와 함께라서 그 시련을 견디고, 간청하고, 마침내 성령을 받을 …	수녀회	5398
100	NS 96 세상을 위해 애덕의 나라를 청했습니다.	수녀회	5390
99	NS 86 작고 순수하신 동정녀	수녀회	5386
98	NS 75 이 시련의 시기를 평생을 두고 축복할 것 같습니다.	수녀회	5379
97	NS 50 복음을 들고 세상에 주고 계신 선교사 마리아	수녀회	5373
96	모든 것이 진리 안에서 하나이며...	수녀회	5372
95	NS 76 마리아의 제병이 되는 성소	수녀회	5372
94	종신서원자 연모임 자료1	수녀회	5367
93	NS 55 아름다운 성삼위께서 내 안에 쉬시며, 나를 사랑과 진리로 채워주셨습니다.	수녀회	5364
92	NS 78 마리아와 함께 기쁨의 제병이 되러 성체 앞으로 나아옵니다.	수녀회	5364
91	NS 108 길속의 길이신 마리아	수녀회	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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