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60	유한한 우리는 자애심의 소멸을 통해 무한하게 되어야 합니다.	수녀회	3676
59	NS 126 사랑께서 내 안에서 활동하시도록 내어드리려고 애를 씁니다.	수녀회	3653
58	NS 123 하느님의 사랑이 인간이 되시고, 십자가를 원하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수녀회	3651
57	NS 151 사랑이신 주님께서 당신 사랑의 요구를 만족시켜드리기를 내게 원하십니다.	수녀회	3640
56	NS 130 마리아의 보화는 복음의 수액입니다.	수녀회	3615
55	NS 159 내 영혼은 감실 가까이에서 자신 안에 사랑이 행하신 일을 느낍니다.	수녀회	3597
54	NS 129 어디에서나 나는 성실하신 예수님께 온전히 충실하기를 바랍니다.	수녀회	3587
53	NS 133 지혜의 사명은 사랑의 진리를 드러내는 것	수녀회	3587
52	NS 131 정의는 진리의 실천이고, 그 진리는 사랑입니다.	수녀회	3585
51	NS 154 이 지상에서 부활에 참여하기 위하여 인간적 뜻을 소멸하고 싶은 갈망을 느꼈습니다.	수녀회	3585
50	나의 아름다운 삼위일체, 진리의 애덕과 애덕의 진리	수녀회	3581
49	자기비움의 아름다움이 내게 비쳐졌습니다.	수녀회	3565
48	NS 132 세상을 위한 제병이 되는 것	수녀회	3554
47	NS 134 숨은 생활은 나를 갈바리아와 감실에 대해 준비시켜줍니다.	수녀회	3534
46	NS 153 제물인 나는 예수님의 제물에 일치되어 있습니다.	수녀회	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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