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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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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30
NS 269 이십칠 년 전 오늘 하늘에서 내 이름이 떨어졌습니다.
수녀회
4366
29
NS 155 구원의 신비는 성체 안에서 구현된다(회헌 3)
수녀회
4364
28
NS 147 사랑과 희생에 대한 묵상
수녀회
4357
27
나의 잔인한 의탁을 느꼈습니다.
수녀회
4356
26
세상과 교회를 위한 조배자로 나를 봉헌하면서...
수녀회
4352
25
성삼위께서 마리아를,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나를 바라보시고 덮어주십니다.
수녀회
4348
24
세라픽 고목에 솟아난 하얀 가지
수녀회
4345
23
NS 140 사랑께서는 자유롭게 주시기도, 당신 아닌 모든 것을 앗아가기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녀회
4336
22
NS 139 인류는 사랑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수녀회
4332
21
마리아의 사명을 보았습니다.
수녀회
4324
20
NS 145 성체는 사랑이 자신 안에서 살아계시도록 자신을 비워놓은 사람들의 보화입니다.
수녀회
4322
19
NS 149 오늘 사랑께서는 말 없이도 내게 참 많이도 말씀하셨습니다.
수녀회
4317
18
NS 148 거룩한 동정녀께서는 언제나 평화 중에 계십니다.
수녀회
4288
17
그분 사랑에 의지한 채 하느님께 드린 단 일초가...
수녀회
4287
16
NS 270, NS 271 예수님, 이 마음에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십시오.
수녀회
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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