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말씀

NS 67 성령께서 오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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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67
"마리아와 사도들, 즉 교회는 배필을 빼앗기고서 위로자이신 성령을 간구합니다.”
… 마리아와 사도들과 함께 당신께 말씀드립니다, 위로자이신 성령이시여. 오소서, 제게만 아니라 모든 이에게 내리소서. 성령께서 오실까요, 신부님? 적어도 내 삶에는 오실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원하고 예수님을 실천하기를 원하며, 예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니까요. 아멘. (1883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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