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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6년 1월 10일 성 프란치스코 선종 800주년 기념 특별 희년 선포 및 전대사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1-23 조회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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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선종 800주년을 맞아

교황 레오 14세 성하께서

2026년 1월 10일 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

‘성 프란치스코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이 희년의 목적이 더욱 완벽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교황청 내사원은 교황 성하의 뜻에 따라 본 교령을 통하여, 

‘성 프란치스코의 해’의 전대사를 

통상적인 조건(고해성사, 영성체, 교황의 지향을 따른 기도)으로 부여합니다. 

이 전대사는 또한 연옥 영혼들을 위한 전구의 형태로 적용될 수 있으며,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음의 구성원들

- 프란치스칸 1회, 2회 및 수도 3회와 재속 3회 회원들.

- 성 프란치스코의 회칙을 따르거나 그의 영성에서 영감을 받았거나, 

어떠한 형태로든 그의 카리스마를 계승하는 봉헌 생활단과 

사도적 생활단 및 공적, 사적 신자 단체의 구성원들.


2) 모든 신자들

- 죄를 멀리하는 마음으로 ‘성 프란치스코의 해’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

전세계의 프란치스칸 수도회의 성당이나 경당, 성 프란치스코에게 봉헌된 성당, 

또한 어떤 이유로든 성인과 연결된 모든 예배 장소를 순례의 의미로 방문하여, 

희년 예식을 경건하게 참여하거나, 혹은 적절한 시간 동안 신심 깊은 묵상을 하며, 

성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따라 이웃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자비의 마음이 퍼져나가고 

민족들 사이의 평화와 화해를 바라는 열망이 피어나기를 기도하는 이들.

이 기도는 주님의 기도, 사도신경,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성 프란치스코, 

성녀 클라라 및 모든 프란치스칸 성인들에게 드리는 전구로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 노인들, 병자들, 그들을 돌보는 이들, 

그리고 중대한 이유로 집을 떠날 수 없는 모든 이들도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어떠한 죄에도 집착하지 않는 마음으로, 

통상적인 세 가지 조건(고해성사, 영성체, 교황의 지향을 따른 기도)을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이행할 뜻을 지니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들은 그렇게 자신의 기도와 삶의 고통 및 시련을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봉헌하여 ‘성 프란치스코의 해’

희년 예식으로 참여하며 전대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기도방법

1. 통상적인 전대사의 세 가지 조건 충족

   (고해성사, 영성체, 교황의 지향을 따른 기도)

2. 주님의 기도

3. 사도신경

4.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성 프란치스코, 성녀 클라라 및 

   모든 프란치스칸 성인들에게 드리는 전구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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