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6년 4월 1일 성수요일 - 십자가 가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02 조회조회 68
본문
가톨릭 교회는 사순 제5주일이 되면
성당의 십자가와 성상을 보라색 천으로 가리는
오랜 전례 전통을 지킵니다.
아름다운 성상의 형상을 지우고 '시각적 단식'을 행함으로써,
우리의 시선은 이제 밖이 아닌 내면으로 향합니다.
눈앞의 십자가는 가려졌으나,
수난하시는 주님의 현존은 우리 영혼 속에 더 깊이 새겨집니다.
내 영혼의 중심에 주님을 모시는 거룩한 사순 시기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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