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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6년 4월 2일 성목요일-주님 만찬 미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07 조회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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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3,34) 


손 씻김과 하까다 예식에 이어,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가 있었습니다.


이우철 도미니코 사비오  (카푸친작은형제회)이 미사를 집전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몸소 제정하신 성체성사의 신비,

우리는 우리를 위해 쪼개어지신 주님의 몸과 피를 모십니다. 

이 성사를 통해 주님과 온전히 하나 되는 일치의 기쁨을 누립니다. 


미사 후, 모든 장식이 사라진 빈 제대는 

주님의 철저한 비움과 수난을 상징합니다. 

감실마저 비워진 적막 속에서 

우리는 주님의 고독한 수난의 길에 기도로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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