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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구소식] 2022년 5월 23~25일, FMM 외국인 선교사 모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27 조회조회 6,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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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3~25일 2박3일 동안 홍천에서, 한국 관구로 파견받아 생활하고 있는 FMM 외국인 선교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한국 관구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선교사로는 미아동 영어공동체의 에밀다 마챠도, 대구에서 이주민을 위한 활동을 하는 신선화 마리안나, 인천에서 이주민 아이들 돌봄을 하는 사햐야 로시, 부산에서 지적장애 여성들의 생활을 돌보는 오쿠다 치카 세실리아, 베트남 이주민을 위한 활동을 하는 판티투항 데레사, 한국어 공부 중인 타우티신 안나, 가족방문 중인 마리아 파쿠아 수녀가 있습니다.
모임 동안, 선교사로서 생활과 각자가 걸어온 여정을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고 힘이되어 주는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의 여정도 주님의 빛이 함께 하길 기도하였습니다.

' 우리 역시 파견을 받아 우리의 우선적 관심사에 따라 전 세계의 선교에 몸 바치며 마리아와 같은 온전한 순응성으로 우리 온 생애를 봉헌하고 사도적 생활에 필요한 활력을 성체 안에서 얻으며 교회 안에서 특별한 방법으로 선교에 헌신한다.' - 회헌 35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