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7일, 인도 우타카문드 관구에서 한국 관구로 3년간 단기 파견되어 오신 Jeevamary 수녀님을 환영하면서 한국 관구에 받아들이는 예식을 하였습니다.
복음적 공동체 안에서 살도록 부르시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더욱 더 일치와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며, 관구의 모든 자매들과 함께 수녀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와 함께 복음적 공동체를 이루며 살도록 파견된 Jeevamary 수녀님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기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