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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10월 18일 시화성베드로 복사단 피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0-27 조회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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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에페 2,10ㄱ) 

10월 18일에 시화성베드로 성당 복사단 친구들이 가리봉 수녀원을 방문했어요. 주임 신부님, 전교 수녀님, 성소 분과장님과 차장님도 함께 오셨어요.


다섯 명의 귀여운 하느님의 작품들.


수녀님들과 함께 낮기도를 드리고, 식탁에서 웃음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어요.


악기로 마음을 표현하고,

함께 웃고, 함께 게임을 했지요.


서로의 얼굴을 그리며 

“너는 참 소중한 존재야”

그 사랑의 말을 전했어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각자의 강점과 선물을 발견하며,

“선행을 하도록 창조된” 우리를 다시 기억했어요.


세상 속에서 선함과 사랑으로 살아가길

저희는 기도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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