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6년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 본회 창립 기념일
본문
1월 6일은 주님 공현 대축일이면서 본회 창립 기념일 입니다.
성프란치스코 공동체는 연피정 기간이라
1월 4일(주일)로 옮겨 경축하였습니다.
이 날 우리는 전통적으로 한 해 동안 기도할 “나라”를 뽑습니다.
선교사로서 매일, 각자 뽑은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본회와 FMM 모든 자매들에게 의미있는 이 날,
에우페미아 총장님의 편지를 일부 나눕니다.
“모든 민족들에게 주님께서 드러나시는 공현은
보편적 선교에 대한 우리의 소명의식을 일깨워주며,
언제나 새로운 통찰의 원천이 됩니다.
그 별의 빛을 따라나선 현자들은
그 빛이 그들을 메시아로 이끌도록 하였습니다.
그들처럼 우리도 우리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아직 분명히 보이지 않을 때에도
일어나 여정을 시작하라는 부름을 받습니다.
하느님의 약속을 신뢰하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그 빛은 진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선택하신 곳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어쩌면 그 영광은 쉽게 드러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안에서 임마누엘을 알아보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창립자 마리 드 라 빠시옹은
어려움이 그의 용기와 신앙을 시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뜻을 찾으며 본회 설립이라는 여정을 떠났고,
앞으로 나아갔으며,
이것이 하느님의 빛이요 하느님의 계획임을 신뢰하였습니다.
149년에 걸쳐 생명을 낳은 관대한 선교의 역사가 보여주듯이,
실제로 그것은 하느님의 빛이요 계획이었습니다.”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는
1877년 주님 공현 대축일에
교황 비오 9세로부터
'마리아의 전교자'라는 이름으로 인가를 받아
복녀 마리 드 라 빠시옹에 의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