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 마리 드 라 빠시옹의 죽음의 순간에 부름을 받고 달려왔습니다. 부엌에서, 문지기에서, 아픔을 봉헌하다, 자매들을 돌보다, 집안일을 핟, 멀리 다른 나라에서 리전 모임을 위해 모여있다가, 이렇게 창립자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그분의 마지막을 함께 하러 모였습니다. 그분의 사명이며 우리의 사명 그분의 마지막 순간을 묵상하면서 우리 자신 또한 FMM의 사명의 다시 마음속에 새깁시다 (추도전례 중에서)
Today, we are all here at the moment of the death of Mary of the Passion. Attending the regional meetings, doing community services or ministries, offering our sufferings, and serving our sisters, we gathered here to be with her last moment. Les us be present in this crucial moment and keep her mission-our mission in our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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