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10월 31일 관구장님 이임식 미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01 조회조회 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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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의 시간은 늘 새로운 시작에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매일 창조 때의 태양이 떠올라 세상을 새롭게 비추듯, 새로운 삶이 창조되는 것은 하느님 하신 일과 하실 일에 대한 신뢰와 경외와 그리고 마리아처럼 "예"라고 대답함을 통해서입니다.
우리는 지난 4년 동안 관구를 위해 모든 수고와 열성을 아끼지 않으신 이선영 데레사 수녀님과 서영희 비비아나, 금미경 베로니카, 김 리따. 김영선 루시아 관구 평의원 수녀님들과 새롭게 리전 시작에의 봉사에 "예라고 응답하신 지구 세 평의원을 격려하기 위한 미사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리전 체제 안에서 하느님의 뜻이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기도로 함께 할 우리 자신들의 "예"의 마음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 10월 31일 관구장 이임식 미사 해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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