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작은형제회 새사제 첫미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17 조회조회 3,233 본문 1월 22일에 사제서품을 받으신 작은형제회 김원종 비오 신부님께서 오늘 첫미사를 오셨습니다."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늘 주님과 함께 용기있게 걸어가시기를 우리 모두 기도드립니다. 목록으로 Prev page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