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성탄 밤미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24 조회조회 347 본문 고요한 밤, 모두가 잠든 이 밤,어두운 동굴 속 말들의 쉼터, 더럽고 어두운 그곳에 한 아기 뉘어져 있고 목동이 찾아온 밤, 수천년 기다려온 구세주 태어나신 밤. 목록으로 Prev page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