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대축일 오늘 우리는 기쁘면서도 아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예수님 부활과 32년간 프랑스에서 선교하시고 한국으로 재파견 한 원진숙 말가리다 수녀님의 한국 관구에 받아들이는 예식이 저녁기도중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동일한 부르심에 응답하면서 각 공동체와 각 자매는 "환영"을 살도록 불림 받았습니다. 이 부르심은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문화들을 만남으로써 서로에게 도전을 주고 받으며 변모하고 성장하게 하는 순응성을 살고, 서로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면서 살도록 초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