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관구소식] 박신영 에밀리아나 파견미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10 조회조회 4,345

본문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07_3755.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07_4966.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07_6227.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07_7126.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07_7955.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07_877.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07_9719.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08_0895.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08_1908.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08_2922.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53_8953.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54_0183.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54_127.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54_2308.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54_3376.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54_4048.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54_5019.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54_5767.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54_6536.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54_7462.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72_6351.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72_7422.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72_8494.jpg
e602f9c7ffc24d18e3e9f2e7ad4be6e2_1681126372_9235.jpg"우리는 복음의 참된 증거자로서 세상에 평화와 화해를 조성하며 모든 사람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해방에 이르도록 보다 정의롭고 보다 인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일한다"(회헌 38항)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스런 자녀로서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모든 피조물, 특히 보편 선교로 가나 라이베리아에서 형제 자매가 되어 복음을 생활하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박신영 에밀리아나 자매의 '예'를 경축하려고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본회를 통하여 먼 곳의 낯선 이들에게 사랑과 평화의 도구가 되라는 초대에 기쁘게 응답한 자매가 앞으로의 여정에서 모든 것을 신앙으로 껴안고, 자신을 부르신 분이 늘 함께 현존하심에 깨어 있기를 기도하며, 이제 막 시작되려는 자매의 여정에 사랑의 격려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