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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구소식] 2022년 1월 22일 김승현 미카엘라, 정미영 세실리아 수녀 종신서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31 조회조회 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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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관구관에서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FMM 성소로 부르신 김승현 미카엘라, 정미영 세실리아 수녀의 종신서원식이 있었습니다.
미사 주례는 구요비 욥 주교님께서 집전하셨고,
"선하신 하느님께서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우리 안에서 끌어내 가시기를" 바라며 자신의 온 삶을 바치려는 자매들을 성령께서 친히 이끌어주시기를 청하며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종신서원 후 관구장 이선영 데레사 수녀는 수도회 총장을 대리하여 김승현 미카엘라 수녀는 한구 관구로, 정미영 세실리아 수녀는 호주 관구의 복음화에 봉사하도록 파견하셨습니다.
김승현 미카엘라, 정미영 세실리아 수녀가 하느님께서 주신 성소를 충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