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조진미 마리안나 수녀님 받아들임 예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11 조회조회 596 본문 우리는 동일한 부르심에 응답하며 각 공동체와 각 자매는 "환영"을 살도록 불림 받았습니다. 이 부르심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문화들을 만남으로써 도전을 주고받으며, 변모하고 성장하게 하는 순응성을 살고, 서로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며 살도록 초대합니다. 이제 홍콩 마카오 지구에서 한국지구로 재파견 되어 오신 조진미 마리안나 수녀님을 환영하면서 한국지구에 받아들이는 예절을 시작하겠습니다. - 받아들임 예식에서 목록으로 Prev page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