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피조물, 특히 보편 선교로 남아메리카의 아메린다의 성모 마리아 리젼 (아르헨티나, 우르과이,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페루, 파라과이)에서 형제 자매가 되어 복음을 생활하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최수란 레지나 자매의 "예"를 경축하려고 이 파견미사에 참여했습니다 - 미사 해설중에서

언제, 어디서나 기쁘게 "예'라는 삶을 살아가는 자매를 위해 기도하면서, 파견 그 다음날 이른 새벽 미사 영성체 후에 선교지로 떠났습니다, 1년동안 스페인에서 언어공부를 하고, 리젼으로 다시 떠납니다, 

성모님과 함께 사랑으로 씩씩한 발걸을 내딛는 최수란 레지나 자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