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5월 20일 조수정 수산나 자매의 종신서원식 소식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5-20 조회조회 139
본문
참된 힘,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세상을 생명과 빛으로 이끄는 힘은 바고 이 사랑입니다.
각박해져 가는 이 세상에 오직 사랑만이 사람을 사람답게, '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고. 서로 생명을 나눌 수 있도록 이끄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꿈입니다.
그리고 오늘,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기꺼이 하느님의 꿈에 자신의 온 삶을 바치려는 조수정 수산나 수녀가 여기 있습니다.
사랑의 십자가를 지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자매를 성령께서 친히 이끌어주시기를 청하며 함께 이 미사를 봉헌합시다.
-종신서원 미사 입당 전 해설부분에서
미사집전은 광주대교구 옥현진 시몬 대주교님이 집전하셨습니다.
광주운남동 신자였던 수산나 자매의 추천신부님이셨지요. 딸래미 종신서원식에 빛고을인 광주에서 ktx로 오셔서 미사와 축복을 해주신 대주교님께 우리 회원 모두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미사 후 삼위일체 리전장이신 쥬딧 수녀님께서 총장님을 대신해서 조수산나 자매들 파견하셨는데, 삼위일체 리전의 홍콩,마카오 섹터로 파견하셨습니다.
세상을 생명과 빛으로 이끄는 힘은 바고 이 사랑입니다.
각박해져 가는 이 세상에 오직 사랑만이 사람을 사람답게, '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고. 서로 생명을 나눌 수 있도록 이끄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꿈입니다.
그리고 오늘,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기꺼이 하느님의 꿈에 자신의 온 삶을 바치려는 조수정 수산나 수녀가 여기 있습니다.
사랑의 십자가를 지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자매를 성령께서 친히 이끌어주시기를 청하며 함께 이 미사를 봉헌합시다.
-종신서원 미사 입당 전 해설부분에서
미사집전은 광주대교구 옥현진 시몬 대주교님이 집전하셨습니다.
광주운남동 신자였던 수산나 자매의 추천신부님이셨지요. 딸래미 종신서원식에 빛고을인 광주에서 ktx로 오셔서 미사와 축복을 해주신 대주교님께 우리 회원 모두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미사 후 삼위일체 리전장이신 쥬딧 수녀님께서 총장님을 대신해서 조수산나 자매들 파견하셨는데, 삼위일체 리전의 홍콩,마카오 섹터로 파견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