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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여인들1

작성자 수녀회 작성일19-09-16 조회조회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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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여인들1]
천사의 전갈 받은 마리아처럼
엘리사벳 찾아가는 마리아처럼
예수님 모셔가는 마리아처럼
길을 가네 우리도 먼길을 가네
하느님 하신 놀라운 일들 함께 기뻐하고
어려운 시간 힘 되어 주는 아름다운 동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