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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Mary 수녀님의 한국살이 60년

작성자 수녀회 작성일19-09-16 조회조회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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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18년)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가 한국에 첫 발을 내디딘 지 60주년입니다.
관구역사를 되돌아보며, 우리와 함께 하신 하느님의 현존을 더욱 분명히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1958년 6월 25일, 당시 일본과 필리핀 관구에서 한국에 파견된 11명의 한국 설립 멤버 중, 유일하게 생존해 계신 말가렛 메리 수녀님(미국인)의 삶과 소중한 기억들을 나눕니다.
재생시간: 18분 5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