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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금경축 기념 영상

작성자 수녀회 작성일19-09-10 조회조회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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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충실한 종으로 살아온 반세기

2014년 9월 17일은 지난 50년간 하느님의 충실한 도구로 살아오신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김은자 데레사 수녀님의 금경축입니다.
착복하시고 50년, 수도회 초창기 역사와 함께하신 언니 수녀님의 수도여정과,
굽이굽이 순간마다 하느님께 의탁하고 살아오신 수녀님의 삶은
이미 살아있는 가르침이고, 하느님 은총의 자국들입니다.
이 동영상은 수녀님의 수도생활 50년의 삶을 간략하게 다룬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