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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금경축 기념 영상

작성자 수녀회 작성일19-09-10 조회조회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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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년간 하느님의 충실한 도구로 살아오신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김춘자 아녜스 수녀님, 이신자 로사 수녀님 그리고 임기자 데오도라 수녀님이 이 시대에 수도자로서 살아가는 의미와 선교영성, 그리고 세상 곳곳에서 사랑과 꿈과 희망을 심은 자신들의 해외선교 체험을 들려줍니다.
김춘자 아녜스 수녀님은 프랑스에서 5 년간, 이신자 로사 수녀님은 남미의 파라과이에서 4 년, 콜롬비아에서 5 년, 에콰도르의 인디오 보호구역에서 8 년간, 임기자 데오도라 수녀님은 가나와 라이베리아에서 15 년간 의료봉사를 통해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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