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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느님의 도구입니다.

작성자 수녀회 작성일19-09-16 조회조회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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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충실한 도구로 살아온 안옥주 데레사 수녀(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님이
2017년 9월 16일 금경축을 맞이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착복하시고 50년,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챙기셨던
인정 많은 안 데레사 수녀님의 수녀여정을 담은 내용입니다.
재생시간: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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